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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맘, 대디 후기

 

 

액티비티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 - 과일 유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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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GE (14.♡.103.77) | 추천thumb_up 0건 | 댓글 comment 0건 | 조회visibility 6,657회 | 작성일schedule24-07-09 17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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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 글 원본은 아래 링크에서 확인 가능합니다.  

https://cafe.naver.com/canadauhakmoms/2377 



요즘은 한국에도 과일따기 체험이 많죠?

한국은 과일을 따고 잼 만들기, 음식 만들기 등 관련된 활동까지 묶어서 아기자기하게 다양한 체험을 한다면, 

캐나다에서는 스케일이 남다른 드넓은 농장에서 과일을 따고 음식을 사먹고 농장에 있는 놀이터에서 놀거나 동물을 보기도 한다고 생각하시면 될 것 같아요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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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 날씨가 더워지며 과일 피킹의 계절이 다가오네요. 여기저기서 “유픽”이라는 말이 들리기 시작할텐데, 첨에는 유픽이 뭐지? You pick? 너가 따라는건가? 그런 생각을 했었네요. 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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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을 찾아보니 U-pick 이라고 쓰는 거더라구요. 어쨌든 뜻은 고객이 직접 과일이나 채소를 따서 딴만큼 돈을 지불하는 것이니 You pick의 의미는 맞지 않을까 싶네요. ㅋ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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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 유픽은 딸기, 블루베리, 사과 이렇게 세군데를 가봤었고 세군데 다 만족스러웠어요. 작년에 갔던 시기, 종류, 장소를 알려드릴테니 참고하시고 그대로 가셔도 실패는 없겠지만 워~낙 많은 장소가 있어서 찾아보시고 다른 곳에 가셔도 다 너무 좋을 것 같습니다. 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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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 - Krause Berry Farms(랭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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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aps.app.goo.gl/rV43Ht3d41dKh24L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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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 피킹하러 제일 많이 가고 유명한 장소 같아요.

저는 작년 6월 18일에 방문했는데, 약간 끝물인 느낌이라 알이 좀 작았어요. 그보다 조금 더 빨리 방문하면 좋을 것 같아요~. 보통 농장들은 날씨에 따라 문을 빨리 닫기도 하고 과일 상태도 일관되지 않기 때문에 인스타그램에 소식이 올라오더라구요. 방문 전 확인하고 가시면 좋을 것 같아요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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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 맛은 캐나다에서 먹은 것 중 젤 부드럽고 달더라구요. 근육질의 딸기와는 다르게 한국 딸기가 생각나는 맛이라 아이와 넘 행복하게 다녀온 경험이 있습니다. 아마도 올해 또 갈 것 같아요~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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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이라면 농장이 워낙 넓어 멀리 가기 힘들지만 일단 멀리가서 입구로 오면서 따세요. 입구와 가까운 곳에는 알이 작은 것만 남아있고 멀어질수록 커지는데 이미 바구니가 차서 ㅋㅋㅋ 작은 것만 채워올수도 있습니다. 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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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울이 없어서 없어서 손과 눈의 감각을 믿고 대충 잼을 만들었는데 너무 맛있더라고요?! 딸기 잘린 면만 봐도 넘 맛있어 보이죵? 집에서 잼만들기 체험까지 하며 아이는

넘 행복한 날을 보냈어요. 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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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베리 - Emma Lea Farms(델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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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aps.app.goo.gl/VW23EGWFM6jzmZ6a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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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 22일에 방문했고, 여기를 간 이유는 과일을 따고 스티브스톤에 가서 랍스터피자를 먹기 위함이었는데 거리상으로는 엄청 가까운데 빙 돌아가야해서 30분 정도 걸리더라고요. ㅋㅋ 

그래도, 여기 농장만으로도 충분히 갈 가치가 있고 드넓은 블루베리 농장을 보니 마음이 평온해지더라구요~.

잡생각을 없애는 데에는 단순노동이 최고네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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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베리가 넘 맛있어서 화들짝 놀랐습니다.

블루베리를 와구와구 먹는 행복? 

크라우스 팜보다 작을 줄 알았는데 규모가 제법 더 커보였어요. 여기도 다시 갈 생각 있습니다~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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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 따는 것에 욕심부리다가 너무 많이 땄는데, 

먹어도 먹어도 남고 주변에 나눠주고 잼을 만들어도 남아서 냉동했다가 스무디 만들어 먹고 했는데도 아직도 냉동실에 있다는 ㅋㅋㅋ 적당히 따도록 해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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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, 호박 - Applebarn Pumpkin Farm(아보츠포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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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aps.app.goo.gl/zUBfaGwUgw31s17MA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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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 2일 경 방문했는데 아쉽게도 이 날은 비가 많이 와서 피킹을 할 수가 없었어요. ㅠㅠ

대신 농장 트럭 같은 걸 타고 한바퀴 돌 수 있었는데 중간에 내려서 맘에 드는거 하나씩 따오라고 하시더라구요. 어찌나 감사하던지 ㅋㅋㅋㅋㅋ Fuji를 땄고 마지막 상점에서 암브로시아를 샀는데 전 항상 암브로시아가 최고라고 생각했는데 하나씩 딴 Fuji가 더 맛있더라구요. 여튼 캐나다 사과 최고에요. 넘 맛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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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고 여기에서 파는 사과주스도 넘 맛있으니 사오시면 좋을 것 같아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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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와 호박은 시기가 비슷한데 할로윈이 가까워지면서 펌킨 패치라는 말을 많이 듣게 되실 거에요. “패치”는 또 뭐람? 하며 찾아봤었어요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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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킨 패치는 10월에 많은 양의 호박을 가지고 있는 농장을 말한다고 하네요. ㅋㅋ 할로윈을 준비하기 위해 농장에서 직접 호박을 골라오고 꾸미는 것도 하나의 재미이더라구요~~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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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 라즈베리, 복숭아, 배.. 등등 

다른 종류의 과일도 따올 수 있는 것 같긴 하더라구요~.

크리스마스 시즌에는 트리를 직접 베어오기도 하구요. 그건 “유컷” 이라고 하더라구요 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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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 올해는 킬로나로 체리 피킹도 가보려고 합니다.

체리는 7월 정도? 더운 여름에 가능했던 것 같아요. 캐나다 체리 넘 맛있더라구요~ ㅋ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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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 점점 날이 따뜻해지며 여름이 다가오는 것 같아요~

한국과는 다른 느낌의 과일 피킹을 하며 건강하고 신나게 캐나다의 보석같은 여름을 즐기도록 해요~~!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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