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공립 초등학교 어때요?가 대답하기 정말 힘든 이유
제가 캐나다 살다가 한국에 와 보니
예로, 대치동에 대치초, 대곡초, 도곡초, 대현초, 대도초 등
학교별로 "이 학교는 이래요....." 라고
동네 사는 엄마들은 바로바로 알려주시더라고요.
거기에 숙명, 단대부고, 휘문 등 중고등학교는 더 명확하게 답이 나오죠.
아마도 캐나다로 자녀와 유학을 하시면서도 분명 이런 학교별 특징을 찾는 것은 한국 부모 입장에서 너무 당연한데요.
문제는 이게 캐나다 공립의 경우에 너무너무 힘들다, 또는 불가능하다라고도 볼 수 있어요.
공립 초등학교 경우에
1.
커리큘럼 선정부터 수업 방식, 분위기 등 교사의 재량이 엄청 셉니다. (교장 선생님 주도하에 학교 분위기나 수업 방식 등을 끌고 갈 수 없죠.)
2.
학교 규모가 한 학년에 1~2반이라, 비슷한 환경과 경제력을 가진 동네에도 초등학교가 3~4개씩 있죠.
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 40평대만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4개가 있고, 거기에 교사들이 알아서 …
824,187 회 조회 | 2024-06-14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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